소동물

슈가글라이더 키우기

활강막으로 나는 야행성 유대류로, 무리 생활과 균형 식단이 필수인 고난도 반려동물이에요.

읽는 데 약 5분
글자
슈가글라이더
평균 수명
10~14년
크기
12~16cm (100~160g)
난이도
어려움
이 글의 순서10개 항목
  1. 기본 사육 정보
  2. 꼭 알아둘 주의사항
  3. 뒷다리를 끌어요
  4. 먹이
  5. 추우면 가사 상태(토포)에 들어갑니다
  6. 혼자 키우면 안 되는 이유
  7. 케이지가 죽이는 경우
  8. 사육에 필요한 용품
  9. 자주 묻는 질문
  10. 도담도담에서 더 알아보기

기본 사육 정보

케이지
높이 위주 대형 다층(최소 60×60×90cm), 둥지와 가지 다수
온도
24~27℃ 따뜻하게 유지
먹이
균형 전용사료나 Leadbeater 믹스, 곤충, 소량의 과일과 채소
사회성
무리생활 필수: 2마리 이상 함께
보충
칼슘 보충 필수 (골질환 예방)

꼭 알아둘 주의사항

  • 과일 위주 편식은 칼슘 결핍성 골질환(MBD)을 부르니 칼슘과 균형 식단을 꼭 지키세요.
  • 혼자 두면 우울과 자해 위험이 커 반드시 두 마리 이상 무리로 키우세요.
  • 식단이 복잡하고 전문 관리가 필요해 특수동물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미리 확인하세요.

뒷다리를 끌어요

이미 진행된 상태입니다

  • 대사성 골질환은 슈가글라이더에서 가장 흔한 사망 원인입니다. 과일 위주로 먹이고 칼슘을 보충하지 않으면 거의 반드시 옵니다.
  • 진행 순서: 먼저 식욕이 떨어지고 마르며, 다리나 몸이 떨려요. 이어서 점프와 활공 거리가 짧아지고 착지에 실패해요. 그다음 뒷다리 불완전마비가 오고, 완전마비로 넘어가면 뒷다리를 끌고 다녀요. 이때는 평범한 착지만으로도 뼈가 부러지고, 마지막에는 발작이 와요.
  • 국내에서 흔히 "뒷다리 마비"라고 부르는 단계는 이미 중기 이후입니다. 떨림과 뒷다리 이상이 함께 보이면 당일 진료 대상이에요.
  • 병원 가기 전 할 일: 케이지를 낮게 만드세요. 높은 횃대와 선반, 쳇바퀴를 전부 치우고 파우치를 바닥 가까이로 내립니다. 뼈가 약해진 상태라 떨어지는 것 자체가 응급을 악화시킵니다. 바닥에 수건을 깔아 완충하세요.
  • 칼슘제를 임의로 주사하지 마세요. 병원에서는 심전도로 서맥을 감시하며 투여합니다. 사람용 칼슘이나 비타민D 보충제도 임의 급여 금지입니다.

먹이

여기서 거의 모든 문제가 시작됩니다

과일을 많이 주는 게 가장 흔한 실수

과일은 당이 많고 칼슘과 단백질이 부족합니다. 잘 먹는다고 많이 주면 골질환과 치주질환으로 갑니다.수의 매뉴얼 권장 구성은 인공 화밀 약 50%, 곤충과 전용 펠렛 약 50%이고, 과일과 채소를 합쳐 10% 미만입니다.

곤충만 많이 줘도 안 됩니다

곤충은 인(P)이 높고 칼슘이 낮습니다. 칼슘 처리 없이 밀웜을 많이 주면 오히려 골질환을 악화시켜요.급여 직전에 칼슘 파우더를 묻혀서(더스팅) 주세요. 국내 파충류 용품점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칼슘이 든 종합비타민을 매일 먹이에 뿌리는 것이 수의 매뉴얼 지침입니다.

급여 시간

야행성이라 저녁에 주세요. 하루 2회가 권장됩니다.

금지

초콜릿, 사탕, 통조림 과일, 씨앗류, 생고기와 날달걀, 카페인, 양파, 마늘, 유제품, 과일 씨.

추우면 가사 상태(토포)에 들어갑니다

한국 겨울의 진짜 위험은 야간 난방 중단

밤에 보일러를 낮추면 새벽 실내가 15~18℃까지 떨어집니다. 약 15℃에서 토포가 유발될 수 있어요.슈가글라이더는 야행성이라 가장 활동적인 시간에 가장 추운 환경에 놓입니다. 야간 난방을 유지하거나 그 방만 별도로 데우세요.

죽은 것으로 오인합니다

호흡이 극도로 느려지고 몸이 차가워집니다. 약한 근육 반응이 남아 있으면 토포예요.체온으로 천천히 데우세요. 옷 안쪽 맨살에 파우치째 붙이거나 37~38℃ 정도의 따뜻한 수건으로 감쌉니다.헤어드라이어, 뜨거운 핫팩 직접 접촉, 뜨거운 물 담그기는 금지입니다. 급속 가온은 모세혈관을 손상시킵니다.의식이 완전히 돌아온 뒤에만 꿀물(꿀 1 : 물 10)을 면봉으로 잇몸에 소량 바릅니다. 의식이 없으면 아무것도 입에 넣지 마세요.

탈수는 반나절 단위로 진행됩니다

어깨뼈 사이 피부를 집었다 놓았을 때 1~2초 이상 텐트 모양으로 남으면 탈수입니다.코와 입이 마르고 눈이 움푹 꺼져 보이면 이미 진행된 상태예요. 탈수는 12시간 안에 치명적이 될 수 있습니다.

여름

권장 온도는 자료에 따라 24~27℃입니다. 32℃를 넘기면 안 됩니다. 케이지는 직사광선과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는 곳을 피하세요.

혼자 키우면 안 되는 이유

  • 수의 매뉴얼은 슈가글라이더를 쌍이나 소그룹에서 가장 행복한 사회적 동물로 규정합니다. 단독 사육은 과잉그루밍, 자가절단, 심하면 동족포식으로 이어집니다.
  • "내가 놀아주면 되지 않나"는 대체가 안 됩니다. 자가절단 재발 방지 권고가 "다른 슈가글라이더와 하루 최소 2시간"입니다. 사람이 아니라 동종 개체예요.
  • 성성숙한 수컷을 혼자 키우면 꼬리 기저부, 사지, 생식기를 물어뜯고, 음경이 나온 채 되돌아가지 않아 절단 수술까지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생식기를 물어뜯거나 나와 있으면 당일 응급입니다.
  • 단, 궁합이 안 맞는 합사도 자가절단의 원인입니다. 격리된 중립 공간에서 단계적으로 소개하고, 싸움 징후가 보이면 즉시 분리하세요.
  • 자가절단이 보이면 행동 문제로만 단정하지 마세요. 요로감염, 피부질환, 기생충 같은 통증 원인을 먼저 배제하라는 것이 수의 권고입니다.

케이지가 죽이는 경우

철망 간격

1.25cm 이하여야 머리와 사지가 끼지 않습니다.

아연도금이나 PVC 코팅 철망 금지

중독 위험이 있습니다. 스테인리스 또는 분체도장 제품을 쓰세요.

파우치의 풀린 실

세탁할 때마다 실밥을 확인하세요. 풀린 실이 발가락이나 사지를 조여 괴사나 절단으로 이어집니다.실밥이 나온 파우치는 수선하지 말고 폐기하세요.

쳇바퀴

살이 있는 구조는 발가락이 끼입니다. 내부가 매끈한 통짜형만 쓰세요.

크기와 배치

최소 90×60×90cm, 그리고 높이가 가장 중요합니다. 활공하는 동물이에요.나뭇가지를 넣을 땐 소독하고, 둥지상자 위쪽에 비막이 다치지 않을 여유 공간을 두세요.

사육에 필요한 용품

자주 묻는 질문

슈가글라이더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슈가글라이더의 평균 수명은 10~14년이에요.환경과 관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슈가글라이더 먹이는 무엇을 주나요?

균형 전용사료나 Leadbeater 믹스에 곤충, 소량의 과일과 채소를 곁들이고, 칼슘 보충은 필수

슈가글라이더는 초보자도 키울 수 있나요?

사육 난이도는 '어려움' 수준이에요.과일 위주 편식은 칼슘 결핍성 골질환(MBD)을 부르니 칼슘과 균형 식단을 꼭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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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PetMD 슈가글라이더 케어, NC State 수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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