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슬개골 탈구
무릎뼈(슬개골)가 정상 위치에서 안쪽으로 빠지는 질환으로, 포메라니안 말티즈 푸들 같은 소형견에 특히 흔해요.
흔한 대상
소형견
주요 신호
깡충 뛰거나 뒷다리 들기
관리 핵심
체중과 미끄럼 방지
이런 신호가 보여요
- 걷다가 갑자기 뒷다리를 들고 깡충 뛰어요
- 한두 걸음 절뚝이다 금세 괜찮아 보여요
- 계단 오르내리기나 점프를 꺼려요
- 다리를 쭉 뻗어 스스로 무릎을 맞추려는 동작을 해요
왜 생기나요
- 선천적으로 무릎 관절 구조가 얕은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 비만으로 관절에 부담이 커지면 악화돼요
- 미끄러운 바닥에서 다리가 벌어지는 생활 습관
- 외상(높은 곳에서 뛰어내림 등)
집에서 살펴보고 관리하기
- 거실 마루 등 미끄러운 바닥에 매트나 러그를 깔아주세요
- 소파 침대 오르내림을 줄이고 계단을 만들어 주세요
- 적정 체중을 유지해 무릎 부담을 줄여요
- 과한 두 발 서기나 점프를 자제시켜요
이럴 땐 꼭 병원에 가세요
- 다리를 아예 딛지 못하고 계속 들고 있어요
- 무릎을 심하게 아파하거나 붓기가 보여요
- 증상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자주 반복돼요
자주 묻는 질문
강아지 슬개골 탈구는 저절로 낫나요?
한번 늘어난 관절 구조가 스스로 회복되지는 않아요. 초기(1~2기)에는 체중 관리와 환경 조정으로 진행을 늦추고, 등급이 높으면 수술을 고려해요. 진단과 등급은 병원에서 확인해야 해요.
수술은 꼭 해야 하나요?
등급과 통증 정도에 따라 달라요. 낮은 등급에서 증상이 거의 없으면 관리 위주로 보기도 하고, 자주 빠지거나 통증이 있으면 수술을 권합니다. 판단은 수의사와 상의하세요.
예방할 수 있나요?
타고난 구조는 바꿀 수 없지만, 비만 예방과 미끄럼 방지, 무리한 점프 줄이기로 악화를 늦출 수 있어요.
작성 도담도담 편집팀 | 최종 검수 2026.07 | 공개 수의학 자료 기반
참고 출처, VCA 동물병원 자료, American Kennel Club 건강정보
ⓘ이 글은 진단이 아니라 참고용이에요. 증상은 여러 질환에서 비슷하게 나타나니, 실제 이상이나 응급 상황은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