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디스크(추간판탈출)
척추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 통증이나 마비를 일으키는 병으로, 닥스훈트 코기 등 허리가 긴 견종에 특히 흔해요.
흔한 대상
허리 긴 견종
주요 신호
통증 뒷다리 힘 빠짐
위험
마비는 응급
이런 신호가 보여요
- 등이나 목을 아파하고 안기거나 만지면 싫어해요
- 걸음이 휘청이거나 뒷다리에 힘이 빠져요
- 계단 점프를 꺼리고 몸을 웅크려요
- 심하면 뒷다리를 끌거나 대소변을 못 가려요
왜 생기나요
- 유전적으로 디스크가 잘 변성되는 견종(연골이영양견종)
- 높은 곳 점프 등 척추에 반복되는 충격
- 비만으로 척추 부담 증가
- 노화에 따른 변성
집에서 살펴보고 관리하기
- 안을 때 허리가 처지지 않게 몸통 전체를 받쳐요
- "점프·계단을 막으면 예방된다"는 근거가 없어요. 닥스훈트 2천 마리 조사에서는 오히려 운동량이 적은 개(하루 30분 미만)의 위험이 2.5배 높았고, 1시간 넘게 운동한 개는 절반이었습니다. 체중과 체형도 IVDD 위험과 유의한 연관이 없었어요.
- 소파·침대는 경사판을 놓아 급격한 착지를 줄여 주는 정도가 현실적이에요. 규칙적인 산책은 계속하세요.
- 통증 신호가 보이면 무리한 활동을 멈추고 진료를 받아요
- 안을 때 허리가 처지지 않게 몸통 전체를 받쳐요
이럴 땐 꼭 병원에 가세요
- 갑자기 뒷다리를 못 쓰거나 힘이 빠져요(마비 응급)
- 대소변을 스스로 못 가려요
- 심하게 아파하며 움직이지 못해요 — 빠른 진료가 예후를 좌우해요
자주 묻는 질문
갑자기 뒷다리를 못 써요.
디스크로 신경이 눌린 응급일 수 있어요.마비는 치료 시기가 예후를 크게 좌우하니 즉시 병원에 가세요.
수술해야 하나요?
마비 정도와 진행에 따라 달라요.가벼우면 안정과 약물로 보기도 하고,심하면 수술을 권합니다.진료로 판단하세요.
이 질환이 잘 생기는 품종
품종 소인이 알려진 경우예요. 다른 품종이나 믹스견·믹스묘에서도 생길 수 있으니 증상 위주로 보세요.
작성 도담도담 편집팀 | 최종 검수 2026.07 | 공개 수의학 자료 기반
참고 출처, VCA 동물병원 자료, American Kennel Club 건강정보
ⓘ이 글은 진단이 아니라 참고용이에요.
증상은 여러 질환에서 비슷하게 나타나니,
실제 이상이나 응급 상황은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증상은 여러 질환에서 비슷하게 나타나니,
실제 이상이나 응급 상황은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