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 탈피 부전
허물이 제대로 벗겨지지 않고 남는 상태로, 습도가 부족할 때 흔해요. 발가락과 눈에 남으면 괴사 위험이 있어 주의해야 해요.
주원인
습도 부족
위험 부위
발가락 눈 꼬리끝
핵심
습도와 습식 은신처
이런 신호가 보여요
- 허물이 조각조각 남거나 뿌옇게 붙어 있어요
- 발가락 끝에 허물이 링처럼 조여 있어요
- 게코는 눈(안경비늘)에 허물이 남아요
- 꼬리 끝이 마르고 색이 변해요
왜 생기나요
- 사육장 습도가 종에 비해 낮음
- 습식 은신처나 물그릇 부족
- 영양 불균형이나 외부 기생충
- 피부 상처나 기저 질환
집에서 살펴보고 관리하기
- 종에 맞게 습도를 높이고 습식 은신처를 마련해요
- 미지근한 물에 담가 부드럽게 불려 벗겨줘요(억지로 뜯지 마세요)
- 특히 발가락과 눈 주변을 잘 살펴요
- 반복되면 습도와 조명 온도 세팅을 점검해요
이럴 땐 꼭 병원에 가세요
- 발가락 끝이 검게 변하거나 부었어요(혈류 차단)
- 눈에 허물이 계속 남아 잘 못 떠요
- 스스로 벗지 못하고 상태가 나빠져요 — 이색동물 병원 진료
자주 묻는 질문
허물을 손으로 떼도 되나요?
마르고 단단히 붙은 허물을 억지로 뜯으면 피부가 상해요. 미지근한 물에 불려 부드러워진 뒤 살살 도와주고, 안 되면 진료를 받으세요.
왜 자꾸 탈피가 안 될까요?
대부분 습도 부족이에요. 종에 맞는 습도와 습식 은신처를 갖추는 게 핵심이고, 반복되면 다른 원인을 살펴야 해요.
작성 도담도담 편집팀 | 최종 검수 2026.07 | 공개 수의학 자료 기반
참고 출처, ReptiFiles 파충류 케어, PetMD 이색동물
ⓘ이 글은 진단이 아니라 참고용이에요. 증상은 여러 질환에서 비슷하게 나타나니, 실제 이상이나 응급 상황은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