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 대사성 골질환(MBD)
칼슘과 비타민D3, UVB 부족으로 뼈가 약해지는 파충류에서 매우 흔한 질환이에요.거북과 도마뱀에 특히 많고, 초기 관리가 중요해요.
주원인
칼슘 UVB 부족
주요 신호
뼈 기형 부기
핵심
UVB와 칼슘
이런 신호가 보여요
- 다리가 붓거나 휘고 잘 못 걸어요
- 거북은 등껍질이 물렁하거나 기형으로 자라요
- 턱이 무르거나 부어(고무턱) 먹이를 잘 못 잡아요
- 작은 충격에도 골절이 생겨요
왜 생기나요
- UVB 조명이 없거나 오래돼 D3 합성이 안 됨
- 먹이에 칼슘 보충이 부족
- 칼슘 대비 인이 많은 식단
- 장기간 누적된 영양 불균형
집에서 살펴보고 관리하기
- 종에 맞는 UVB 조명을 설치하고 6~12개월마다 교체해요
- 먹이에 칼슘 파우더를 규칙적으로 더스팅해요
- 바스킹 온도를 종에 맞게 맞춰요
- 증상이 보이면 이색동물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으세요
이럴 땐 꼭 병원에 가세요
- 다리를 못 쓰거나 골절이 의심돼요
- 턱이 심하게 붓고 먹이를 전혀 못 먹어요
- 경련하거나 힘없이 늘어져요(저칼슘 위험)
자주 묻는 질문
UVB 조명만 있으면 되나요?
UVB와 칼슘, 적정 온도가 함께 맞아야 해요.UVB 램프는 시간이 지나면 눈에 보여도 자외선이 약해지니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해요.
한번 휜 뼈는 돌아오나요?
이미 변형된 뼈는 되돌리기 어렵지만,원인을 바로잡으면 진행을 멈추고 더 나빠지는 걸 막을 수 있어요.조기 관리가 중요해요.
관리에 흔히 쓰는 것
치료제가 아니라 일상 관리에 쓰는 용품이에요. 증상이 보이면 먼저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칼슘을 주고 있는데 왜 생기나
- 칼슘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흡수하려면 비타민D3가 필요하고, D3는 UVB를 쬐어야 몸에서 만들어집니다.
- 수의 매뉴얼은 MBD를 "파충류 진료에서 가장 흔한 골질환"으로 규정하고, 원인을 부적절한 칼슘:인 비율 · 비타민D3 결핍 · 불충분한 UVB 조명으로 꼽습니다.
- 🚨 UVB 전구는 빛이 나와도 UVB가 이미 죽어 있을 수 있습니다. 9~12개월마다 교체하세요. 전구에 구매일을 적어 두는 게 실무 팁입니다.
- 🚨 유리와 아크릴은 UVB를 차단합니다. 창가 채광은 대체가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여과 없이 직접 쬐어야 해요.
- UVB를 안 쓴다면 반드시 D3가 포함된 칼슘 보충제를 쓰세요. 야행성 종에서 흔한 실수입니다.
종별로 필요 강도가 다릅니다
필수인 종
비어디드래곤 — 사막종이라 강한 UVB가 필요합니다(바스킹 구역 UVI 4.0~4.5).육지거북 — 수의 매뉴얼이 "주행성 도마뱀과 거북류에서 특히 중요"하다고 명시합니다.
선택적이지만 권장
레오파드게코 — 야행성인데도 UVB로 D3를 합성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다만 알비노 같은 저색소 모프는 과다 UVB에 민감해요.크레스티드게코 — 전용 사료에 D3가 배합돼 있어 논쟁적입니다. "생존에는 불필요, 최적 건강에는 권장" 정도로 이해하세요.
곤충은 인이 많고 칼슘이 적습니다
수의 매뉴얼 — "지렁이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무척추동물은 칼슘이 거의 없다."급여 직전 칼슘 파우더 더스팅이 필수입니다. 곤충을 많이 준다고 해결되지 않아요.
신호 — 골절이 보이면 이미 늦습니다
초기
다리 떨림 · 사지나 턱이 물렁해짐(고무턱) · 걸음이 불안정 · 식욕 저하 · 점프와 착지 실패.
진행
정상 보행 불가 · 근육 연축 · 평범한 움직임만으로 뼈가 부러짐 · 척추 변형 · 총배설강 탈출 · 발작.
진단과 치료
X-ray로 전신 골밀도 감소를 확인하고 혈액검사로 비타민D와 칼슘·인 균형을 봅니다.중증에는 수액과 칼슘 주사가 필요합니다. 보호자가 임의로 칼슘을 주사하지 마세요.
작성 도담도담 편집팀 | 최종 검수 2026.07 | 공개 수의학 자료 기반
참고 출처, ReptiFiles 파충류 케어, VCA 동물병원 자료
ⓘ이 글은 진단이 아니라 참고용이에요.
증상은 여러 질환에서 비슷하게 나타나니,
실제 이상이나 응급 상황은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증상은 여러 질환에서 비슷하게 나타나니,
실제 이상이나 응급 상황은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