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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류

레오파드게코 키우기

온순하고 다루기 쉬워 파충류 입문종으로 가장 인기 있는 도마뱀이에요.

평균 수명
15~20년
크기
17~25cm
난이도
쉬움

기본 사육 정보

사육장
성체 최소 120×60×45cm급 (바닥 넓이 우선)
온도
바스킹 표면 34~36℃ / 따뜻한 은신처 32~33℃ / 쿨존 21~25℃ / 야간 최저 16℃
UVB
저출력(6%) 권장, 있을 때 더 건강, 없으면 D3 포함 칼슘 필수
습도
평상시 30~40%, 탈피용 습식 은신처 70~80%
먹이
곤충 전용(귀뚜라미 밀웜 등), 유체 매일 / 성체 5~7일마다
보충제
칼슘 더스팅 필수 (UVB 없으면 D3 포함)

꼭 알아둘 주의사항

온도와 UVB

온도 (표면 실측 기준)
따뜻한 은신처 32~33℃ · 쿨존 약 24℃ · 방 공기는 23℃ 이상.야간 하한은 자료에 따라 16℃ 또는 21℃로 갈립니다. 보수적으로 21℃를 목표로 잡으세요."배를 직접 데워야 한다"는 건 오해입니다. 소화에 필요한 열이 소화관에 도달하면 되고, 따뜻한 은신처가 32~33℃만 나오면 충분해요.온도계가 아니라 온도건이나 프로브로 표면을 재세요.
UVB — 필수는 아니지만 권장
VCA는 "권장하나 의무는 아님"으로 기술합니다.야행성인데도 UVB로 비타민D3를 합성한다는 연구가 있습니다(Oonincx 외, 2020). UVB를 쬔 개체의 혈중 25(OH)D3가 유의하게 높았어요(61 vs 38 nmol/L). 다만 성장·체중·건강 상태는 양쪽이 같았고, 저자들의 결론은 "식이 D3만으로 생후 6개월간 필요량을 채울 수 있다"였습니다. UVB를 권하는 근거로 인용되지만, 논문 자체는 "없으면 안 된다"고 말하지 않습니다.UVI 0.5~1.0을 목표로 하고 1.4를 넘기지 마세요. 야행성이라 Ferguson Zone 1에 속합니다. 사막종용 10% 이상 램프는 쓰지 마세요.거리는 램프마다 다릅니다 — T5 5% 33~61cm, ShadeDweller 7% 25~46cm. 알비노·블리자드 같은 저색소 모프는 UVI 0.5~0.7로 더 약하게.UVB를 안 쓴다면 반드시 D3가 포함된 칼슘 보충제를 쓰세요. 이걸 놓치면 MBD로 직행합니다.전구는 12개월마다 교체. 빛이 나와도 UVB는 이미 죽어 있습니다.

탈피 부전 — 발가락과 꼬리 끝을 보세요

습도와 한국 기후

평균 30~40%
사육장 전체는 낮게 유지하고, 습한 은신처만 70~80%로 만드는 구조입니다.
겨울이 탈피 부전 시즌입니다
난방으로 실내 습도가 20~30%까지 떨어지면 적정 하한에 미달합니다.전체 습도를 올리기보다 습한 은신처의 이끼를 자주 적셔주는 편이 안전합니다. 사육장 전체를 습하게 하면 호흡기 문제가 생겨요.
장마철
실내 습도 80%는 적정 30~40%를 크게 초과합니다. 제습기나 에어컨 제습으로 낮추고 통기를 확보하세요.30℃ 넘는 실온에 램프까지 켜면 과열됩니다. 쿨존 온도를 반드시 별도로 재세요.

임팩션(장폐색)

신호
식욕 저하 · 배변 없음 · 무기력 · 뒷다리 부분 마비.
원인은 바닥재만이 아닙니다
탈수 · 낮은 바스킹 온도 · 저품질 히팅 · 과식 · UVB 부족이 모두 원인입니다."사육 환경이 맞으면 건강한 파충류는 임팩션되지 않는다"는 것이 전문 자료의 시각이에요. 바닥재만 바꿔서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처
미지근한(뜨겁지 않은) 물에 30분 담그고 배를 부드럽게 마사지합니다. 배변할 때까지 매일 반복하세요.1주일 안에 나아지지 않으면 파충류 진료 가능한 병원으로.
금지 바닥재
거친 모래 · 옥수수속대 · 호두껍질 분쇄물. 삼키면 장이 막힙니다.
핫록(시즐록)은 쓰지 마세요
VCA는 핫록을 "매우 뜨거워지며 위에 오래 앉아 있는 파충류를 화상 입히는 것으로 악명 높다"고 기술합니다.파충류는 배 쪽 열 감각이 둔해 화상을 입는 줄 모르고 계속 앉아 있습니다.히팅매트를 쓴다면 반드시 서모스탯(온도조절기)과 함께 쓰고, 바닥재로 2~3cm 덮어 직접 접촉을 막으세요.

먹이

빈도 — 자료가 갈립니다
유체는 매일, 어린 성체는 2~3일마다, 꼬리가 목보다 굵은 성체는 5일마다가 한쪽 기준입니다.VCA는 유체 1~2일마다, 성체 주 2~3회로 봅니다. 개체 상태(꼬리 굵기)를 보고 조절하세요.양은 몸길이 2.5cm당 벌레 2마리 정도, 또는 15분간 먹는 만큼.
칼슘과 비타민
모든 급여 곤충에 인(P)이 없는 칼슘을 더스팅하세요.종합비타민은 유체 주 1회, 성체 격주 1회.곤충은 급여 24시간 전부터 거트로딩(영양가 있는 먹이를 먹여두기)하면 영양가가 크게 올라갑니다.칼슘 가루를 담은 접시를 사육장에 상시 두는 것도 권장됩니다.
새로 들인 개체는 격리하세요
레오파드게코에는 크립토스포리디움이라는 치명적 기생충 문제가 있습니다. 식후 역류 · 뚜렷한 체중 감소 · 만성 쇠약 · 피부가 거칠어지고 탈피 부전이 잦아지는 것이 특징이에요.치료가 매우 어려워 신규 개체 검역이 사실상 유일한 대책입니다.

대사성 골질환(MBD) — 파충류 사육 1순위 위험

사육에 필요한 용품

레오파드게코 사료파충류 칼슘제파충류 히팅 램프

자주 묻는 질문

레오파드게코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레오파드게코의 평균 수명은 15~20년이에요.환경과 관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레오파드게코 먹이는 무엇을 주나요?
곤충 전용(귀뚜라미 밀웜 등), 유체 매일 / 성체 5~7일마다
레오파드게코는 초보자도 키울 수 있나요?
사육 난이도는 '쉬움' 수준이에요.칼슘샌드(칼시샌드) 바닥재는 삼키면 임팩션을 일으키니 쓰지 마세요.초보는 흙 기반이나 타일이 안전해요.
작성 도담도담 편집팀 | 최종 검수 2026.07 | 공개 수의학 자료 기반
참고 출처, ReptiFiles 레오파드게코 케어, Zen Habitats
검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지만 개체와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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