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충류

크레스티드게코 키우기

분말 사료만으로 키울 수 있어 편하지만,더위에 약해 여름 온도 관리가 핵심이에요.

읽는 데 약 5분
글자
크레스티드게코
평균 수명
15~20년
크기
약 20cm
난이도
쉬움
이 글의 순서11개 항목
  1. 기본 사육 정보
  2. 꼭 알아둘 주의사항
  3. 더위가 이 종의 가장 큰 위협입니다
  4. 습도
  5. UVB
  6. 먹이
  7. 이 종 특유의 문제
  8. 대사성 골질환(MBD)
  9. 사육에 필요한 용품
  10. 자주 묻는 질문
  11. 도담도담에서 더 알아보기

기본 사육 정보

사육장
성체 최소 45×45×60cm (수목성이라 높이 우선)
온도
상단(주간) 26~28℃, 하단 쿨 22~24℃, 야간 20~21℃ (28℃ 초과 금지)
UVB
야행성이나 저출력(6%) 권장, 완전배합 사료 급여 시 없이도 가능
습도
60~80% 유지 (재분무 전 40~50%까지 마르게)
먹이
상용 분말 배합사료(CGD)가 주식, 곤충은 보조

꼭 알아둘 주의사항

  • 29℃를 넘는 더위에 매우 취약해요.
    지속되면 열사병 위험이 있어 여름 실내 온도 관리가 가장 중요해요.
  • 꼬리가 한 번 끊어지면 다시 자라지 않아요.
    합사 시 꼬리 손상에 주의하세요.
  • 칼슘과 UVB가 부족하면 대사성 골질환(MBD)이 생길 수 있어요.

더위가 이 종의 가장 큰 위협입니다

  • 29℃를 넘는 상태가 지속되면 스트레스와 열사병이 옵니다. 전문 자료는 "집이 상시 28℃보다 따뜻하다면 크레스티드게코는 맞지 않는 종"이라고까지 말합니다.
  • 과열되면 상당히 빨리 죽습니다. 파충류라고 따뜻하게 해줘야 한다는 통념이 이 종에는 반대로 작용해요.
  • 초보자는 바스킹 스팟을 아예 만들지 마세요. 사육장 전체를 22~26℃로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케어시트가 흔히 권하는 바스킹 28~29℃는 안전 여유가 사실상 0인 값이라, 대형 브리더는 "29℃를 넘으면 몇 시간 만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 28℃부터 이미 식욕을 잃기 시작합니다. 밥을 안 먹기 시작하면 온도부터 재보세요.
  • 22℃ 이하가 지속되면 무기력과 식욕부진이 옵니다. 하한도 있으니 양쪽을 봐야 해요.
  • 한국 여름이 문제입니다. 무냉방 실내 30℃ 이상은 치명적입니다. 히터 걱정보다 쿨링 계획이 먼저인 종이에요. 29℃를 넘으면 즉시 시원한 방으로 옮기세요. 여유를 두고 기다릴 온도가 아닙니다.

습도

"높게 유지"가 아니라 "오르내리게"

60~80%, 그런데 사이클이 핵심

다시 분무하기 전에 50%까지 마르도록 두세요. 이게 이 종 관리의 핵심입니다.상시 젖어 있으면 곰팡이가 번식해 질병으로 이어집니다. 습도가 이미 70%인데 습관적으로 분무하는 게 가장 흔한 사고예요.분무는 최소 저녁 1회, 필요하면 아침에 추가.

물그릇보다 분무를 마십니다

크레스티드게코는 잎에 맺힌 물방울을 핥는 것을 훨씬 선호합니다. 분무가 사실상 주 급수원이에요.

한국 장마철이 최대 위험 구간

고온(29℃ 초과)과 고습(80% 초과)이 동시에 오는데 둘 다 이 종의 상한을 넘습니다.진짜 문제는 건조 구간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에어컨으로 제습하고 통기를 확보하면서, 분무 횟수를 오히려 줄이세요.

겨울

난방으로 20~30%까지 떨어지면 적정과 격차가 큽니다. 눈이 꺼지고 발가락이 마르는 탈수 신호를 확인하세요.수태(스파그넘) 기반 바닥재로 보습하되, 여전히 사이사이 마르는 구간은 유지합니다.

UVB

필요한가

생존에는 불필요, 최적 건강에는 권장

"불필요" 측 근거: 양질의 전용 사료(CGD)에 비타민D3가 이미 배합돼 있어 식이만으로 충분하다는 것."권장" 측 근거: 야행성 종에서도 UVB로 비타민D3를 합성한다는 것이 확인됐습니다. 다만 이 연구는 레오파드게코 대상이고, 크레스티드게코를 직접 다룬 동료심사 논문은 아직 없습니다. 현재 권고는 전부 다른 종에서의 유추입니다.쓴다면 강도는 %가 아니라 UVI 0.5~1.0을 기준으로 맞추세요. 12개월마다 교체합니다.UVI 1.4를 넘기지 마세요. 이 종은 그늘에 사는 야행성이라 Ferguson Zone 1(가장 낮은 등급)에 속합니다. 국내외 케어시트에 도는 "UVI 1.0~2.0"은 이 상한을 넘는 값이고, 과도한 UVB는 광각막결막염(눈 화상)을 일으킵니다."필수 아님"과 "안 해도 됨"은 다릅니다.

먹이

전용 사료가 주식입니다

급여 빈도

유체(12개월 미만): CGD는 매일, 곤충은 주 1~2회성체: CGD는 2~3일마다, 곤충은 주 0~1회

CGD 조제와 급이

물과 섞어 케첩이나 스무디 정도의 농도로 만듭니다.벽에 거는 급이대를 쓰세요. 크레스티드게코는 높은 곳에서 먹는 걸 선호합니다.CGD 자체가 비타민과 미네랄 균형 배합이라 더스팅이 필요 없습니다. 위에 칼슘을 또 뿌리는 건 도움이 안 돼요.칼슘은 곤충에만 매 급여 시 더스팅합니다.

곤충을 따로 주는 이유

사냥 활동을 유발하고, 유체 성장을 촉진하며, 마른 성체의 체중을 올립니다. CGD만으로도 살지만 곤충은 별도 가치가 있어요.

이 종 특유의 문제

꼬리는 재생되지 않습니다

다른 도마뱀과 달리 한 번 끊어지면 다시 자라지 않습니다. 무리한 핸들링을 피하세요.

플로피 테일 증후군(FTS)

거꾸로 매달렸을 때 꼬리가 등 위나 옆으로 넘어가는 상태입니다.반복적으로 거꾸로 자는 습관과 골반 변형이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배변과 산란에 지장을 주므로 파충류 전문 병원 진료가 필요해요.

주 1회 체중 측정

급격한 체중 감소가 질병의 가장 빠른 신호입니다. 요일을 정해 같은 시간에 재세요.

대사성 골질환(MBD)

파충류 사육 1순위 위험

  • 수의 매뉴얼은 MBD를 "파충류 진료에서 가장 흔한 골질환"으로 규정합니다.
  • 원인은 셋입니다. 칼슘 대비 인이 많은 식단, 비타민D3 결핍, UVB 부재 또는 부적절한 온도. 칼슘만 주고 있어도 D3나 UVB가 없으면 흡수가 안 됩니다.
  • 초기 신호: 다리 떨림, 사지나 턱이 물렁해짐, 걸음이 불안정, 식욕 저하. 진행되면 척추와 다리가 골절되고 발작이 옵니다.
  • 골절이 보이는 단계는 이미 늦습니다. 떨림이 보이면 그때가 병원 갈 시점이에요.
  • 예방: 수의 매뉴얼은 "여과되지 않은 자연광 노출과 그 외 기간의 UVB 전구 사용이 통상 MBD 위험을 제거한다"고 명시합니다.

사육에 필요한 용품

자주 묻는 질문

크레스티드게코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크레스티드게코의 평균 수명은 15~20년이에요.환경과 관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크레스티드게코 먹이는 무엇을 주나요?

상용 분말 배합사료(CGD)가 주식, 곤충은 보조

크레스티드게코는 초보자도 키울 수 있나요?

사육 난이도는 '쉬움' 수준이에요.29℃를 넘는 더위에 매우 취약해요.지속되면 열사병 위험이 있어 여름 실내 온도 관리가 가장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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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도담도담 편집팀 최종 검수 2026.07 공개 수의학 자료 기반

참고 출처, ReptiFiles 크레스티드게코 케어, Reptiles Magazine

검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지만 개체와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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