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신호가 보여요
- 온몸을 떨거나 뻣뻣해지며 쓰러져요
- 침을 흘리고 다리를 젓거나 대소변을 지리기도 해요
- 잠깐 멍하니 의식이 흐려지기도 해요
- 발작 뒤 한동안 멍하고 비틀거려요
왜 생기나요
- 특발성 간질(원인 불명, 젊은 나이에 흔함)
- 간이나 신장 문제, 저혈당 등 대사 이상
- 중독 물질 섭취
- 뇌 질환(종양, 염증, 외상)
집에서 살펴보고 관리하기
- 발작 중엔 입에 손이나 물건을 절대 넣지 마세요. 개는 혀를 삼키지 않고, 사람만 크게 물립니다. 억지로 붙잡지도 마세요
- 주변 위험물을 치우고 바닥에서 떨어지지 않게만 지켜봐 주세요. 조용하고 어둡게 해주면 좋아요
- 발작 시작 시간과 지속 시간을 재 두세요
- 가능하면 영상으로 기록해 진료에 활용해요
- 바닥에 두고 떨어지지 않게 지켜봐요
이럴 땐 꼭 병원에 가세요
- 발작이 5분을 넘기면 국제 기준상 생명을 위협하는 상태(중첩발작)로 봅니다
-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채 발작이 반복돼요
- 24시간 안에 2번 이상 발작해요(군집발작). 횟수를 꼭 세어 두세요
- 발작 뒤에도 의식이 잘 안 돌아와요
- 처음 발작이거나 중독이 의심돼요
자주 묻는 질문
발작할 때 혀를 깨물까 봐 걱정돼요.
입에 손이나 물건을 넣으면 오히려 다칠 수 있어요.만지지 말고 주변 안전만 확보한 뒤 시간을 재세요.
한 번 했는데 또 할까요?
원인에 따라 달라요.처음 발작이거나 반복되면 원인 검사가 필요하니 진료를 받으세요.
이 질환이 잘 생기는 품종
품종 소인이 알려진 경우예요. 다른 품종, 믹스견, 믹스묘에서도 생길 수 있으니 증상 위주로 보세요.
이 글은 진단이 아니라 참고용이에요.
증상은 여러 질환에서 비슷하게 나타나니,
실제 이상이나 응급 상황은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