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비대성 심근병증(HCM)
심장 근육이 두꺼워지는 고양이의 대표 심장병이에요.초기엔 증상이 거의 없다가 갑자기 위중해질 수 있어요.
특징
초기 무증상
주요 신호
호흡 빨라짐
위험
혈전 마비(응급)
이런 신호가 보여요
- 쉬거나 잘 때 호흡수가 빨라져요
- 활동을 힘들어하고 쉽게 지쳐요
- 심하면 입을 벌리고 숨쉬어요
- 갑자기 뒷다리에 힘이 빠지고 아파해요(혈전)
왜 생기나요
- 유전적 소인(일부 품종에 흔함)
- 원인 불명인 경우도 많아요
- 갑상선기능항진증 고혈압 등 이차 요인
집에서 살펴보고 관리하기
- 평소 안정 시 호흡수를 재 두세요 — 집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조기 발견법입니다. 자고 있을 때 가슴이 한 번 부풀었다 꺼지는 걸 1회로 세어, 30초 세고 2를 곱하세요.
- 정상은 분당 15~30회이고 건강한 고양이의 실제 중앙값은 19~21회예요. 반복해서 30회를 넘으면 병원에 연락하세요. 골골거리는 중에는 재면 안 됩니다 — 수치가 망가져요.
- 건강할 때 일주일간 매일 재두는 게 핵심입니다. 절대 숫자보다 평소 우리 아이 값보다 늘었는지가 더 중요해요.
- 격한 스트레스와 과열을 피해요
- 진단되면 약물 계획을 지키고 정기 검사를 받아요
- 호흡이 빨라지면 미루지 말고 진료를 받으세요
이럴 땐 꼭 병원에 가세요
- 입을 벌리고 힘들게 숨쉬거나 잇몸이 파래져요
- 갑자기 뒷다리를 못 쓰고 크게 울부짖어요(혈전 응급). 뒷발이 차갑고 발바닥 젤리나 발톱 밑이 창백하거나 푸르스름하면 더 그래요. 심장병이 있는 줄 몰랐던 고양이에게 이것이 첫 증상으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안정 시 호흡수가 뚜렷이 빨라졌어요
자주 묻는 질문
증상이 없는데 어떻게 알죠?
HCM은 초기 무증상이 많아요.청진에서 잡음이 들리거나 품종 소인이 있으면 심장 초음파로 확인해요.
갑자기 뒷다리를 못 써요.
심장병으로 생긴 혈전이 뒷다리 혈관을 막은 응급일 수 있어요.매우 아파하니 즉시 병원에 가세요.
이 질환이 잘 생기는 품종
품종 소인이 알려진 경우예요. 다른 품종이나 믹스견·믹스묘에서도 생길 수 있으니 증상 위주로 보세요.
작성 도담도담 편집팀 | 최종 검수 2026.07 | 공개 수의학 자료 기반
참고 출처, 코넬대 고양이건강센터, VCA 동물병원 자료
ⓘ이 글은 진단이 아니라 참고용이에요.
증상은 여러 질환에서 비슷하게 나타나니,
실제 이상이나 응급 상황은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증상은 여러 질환에서 비슷하게 나타나니,
실제 이상이나 응급 상황은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