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의 순서9개 항목
기본 사육 정보
- 먹이
- 완전 육식, 고양이 전용 사료, 하루 급여량은 계산기로 확인
- 화장실
- 마릿수보다 1개 많은 화장실과 깨끗한 모래 유지
- 환경
- 높은 곳 좋아함, 캣타워, 스크래처, 숨숨집 제공
- 건강
- 예방접종, 중성화, 정기 검진, 헤어볼 관리
꼭 알아둘 주의사항
- 양파, 마늘, 초콜릿, 포도와 백합 등 일부 식물은 위험해요.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은 관련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실내묘는 비만과 신장 질환에 주의하고 충분한 음수를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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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에 필요한 용품
자주 묻는 질문
고양이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15~20년이에요.환경과 관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고양이 먹이는 무엇을 주나요?
완전 육식, 고양이 전용 사료, 하루 급여량은 계산기로 확인
고양이는 초보자도 키울 수 있나요?
사육 난이도는 '반려 대표' 수준이에요.양파, 마늘, 초콜릿, 포도와 백합 등 일부 식물은 위험해요.먹으면 안 되는 음식은 관련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고양이는 아픈 걸 숨깁니다
집에서 재는 3가지
① 잠들었을 때 호흡수: 심장병을 가장 빨리 잡아냅니다
자고 있을 때 가슴이 한 번 부풀었다 꺼지는 걸 1회로 세세요. 30초 세고 2를 곱하면 됩니다.정상은 분당 15~30회이고, 건강한 고양이의 실제 중앙값은 19~21회예요. 반복해서 30회를 넘으면 병원에 연락하세요.골골거리는 중에는 재면 안 됩니다. 수치가 망가져요.건강할 때 일주일만 매일 재두세요. 그게 우리 아이 평소값이 되고, 나중에 이상을 알아채는 기준이 됩니다. 절대 숫자보다 평소보다 늘었는지가 더 중요해요.
② 체중: 월 1회, 같은 저울로
주방저울에 상자를 올려 재면 정확합니다. 고양이는 500g만 빠져도 큰 변화예요.갈비뼈를 손으로 만져 보세요. 살짝 눌렀을 때 손등의 뼈처럼 만져지면 적정, 두꺼운 지방에 덮여 안 만져지면 과체중입니다.눈으로 보는 것만으론 부족해요. 비만인 고양이 보호자의 64~83%가 "우리 애는 아니다"라고 판단했다는 조사가 있습니다.
③ 화장실: 소변 덩어리의 크기와 개수
건강한 고양이는 하루 평균 약 2회 소변을 봅니다. 하부요로 질환이 있으면 약 2.9회로 늘어요.덩어리가 갑자기 커지고 개수가 늘면 신장이나 당뇨 쪽 신호일 수 있어요. 반대로 화장실을 자주 드나드는데 덩어리가 거의 없으면 요도가 막힌 응급입니다.모래 갈 때 한 번씩만 봐도 충분해요.
노령묘에게 실제로 생기는 것
만성신부전: 10살 넘으면 흔합니다
10세 이상의 최대 40%, 15세 이상의 80%가 영향을 받습니다.보호자가 초기에 놓치는 이유가 있어요. 일반 혈액검사의 크레아티닌 수치는 신장 기능의 약 75%가 사라진 뒤에야 올라갑니다. SDMA라는 항목은 40% 손실 시점에 잡히고요.집에서 볼 신호는 물그릇이 눈에 띄게 빨리 주는 것과 소변 덩어리가 커지는 것이에요. 노령묘는 정기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를 받으세요.
관절염: 절뚝이지 않아서 못 알아챕니다
12세 이상 고양이의 90% 이상에서 X선상 퇴행성 관절 변화가 확인되지만, 눈에 띄게 다리를 저는 개체는 소수예요.대신 행동이 바뀝니다. 캣타워나 창틀에 안 올라감, 점프 전에 망설임, 허리 쪽 털이 뭉침(그루밍을 못 해서), 화장실 턱을 넘기 싫어함, 숨는 시간이 늘어남."나이 들어서 얌전해졌다"고 넘기는 게 흔한 실수예요.
치과: 겉으로는 절대 안 보입니다
입안이 정상으로 보이던 고양이의 42%에서 X선 촬영 후 병변이 발견됐습니다. 수의사가 직접 들여다보고도 놓치는 걸 보호자가 눈으로 알기는 어려워요.고양이가 이를 잃는 가장 흔한 원인은 치아흡수성병변인데, 잇몸선 아래 뿌리부터 녹아서 겉은 멀쩡해 보입니다. 매우 아프고, 치료는 발치뿐이에요.신호는 씹지 않고 삼킴, 갑자기 습식만 찾음, 씹다가 고개를 기울임, 먹다가 흘림. 식욕은 있는데 먹는 "방식"이 바뀌면 통증입니다.
지금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
- 수컷이 화장실을 들락거리는데 소변이 안 나옴: 요도폐색입니다. 변비로 오인하기 가장 쉽고, 그게 가장 위험합니다. 완전히 막히면 24~48시간 안에 사망할 수 있어요. 즉시 응급실로.
- 갑자기 뒷다리를 못 쓰고 크게 울부짖음: 혈전이 막은 것일 수 있습니다. 뒷발이 차갑고 발바닥이 창백하면 더 그래요. 심장병이 있는 줄 몰랐던 고양이에게 첫 증상으로 이렇게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입을 벌리고 숨쉬기: 고양이에게 개구호흡은 정상이 아닙니다. 더위나 흥분 직후가 아니라면 응급이에요.
- 밥을 아예 안 먹은 지 3일: 특히 과체중이라면 더 빨리. 굶으면 지방간으로 갑니다.
- 백합을 씹거나 꽃가루가 묻음: 꽃잎 몇 장, 화병 물만으로도 급성 신부전이 옵니다. 고양이에게 가장 위험한 식물이에요.
흔히 잘못 알려진 것들
"골골거리면 기분이 좋은 것"
아니에요. 고양이는 다치거나 스트레스받거나 죽어갈 때도 골골거립니다. 통증이 없다는 지표로 쓸 수 없어요.
"다이어트시키면 지방간이 온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비만 고양이에게 칼로리를 50% 줄여 감량시킨 연구에서 지방간은 생기지 않았어요.위험한 건 다이어트가 아니라 새 사료가 입에 안 맞아 아예 안 먹는 것입니다. 사료는 1~2주에 걸쳐 섞어 가며 바꾸세요.
"고양이는 물을 잘 안 마셔도 괜찮다"
갈증 반응이 둔한 동물이라 건사료만 먹으면 총 수분 섭취가 부족해집니다. 습식을 섞거나 물그릇을 여러 곳에 두세요.
"실내에서만 키우니 백신은 필요 없다"
범백혈구감소증, 허피스, 칼리시는 실내묘를 포함한 핵심 백신입니다. 보호자 신발이나 옷에 묻어 들어올 수 있어요.
"사람 진통제를 조금 주면 된다"
절대 안 됩니다. 고양이는 아세트아미노펜에 특히 민감해서 개보다 훨씬 적은 양에도 적혈구가 손상되고 간과 신장 부전으로 갑니다.
"고양이는 항상 네 발로 착지한다"
고층 추락은 실제로 일어납니다. 한 연구에서 추락 고양이의 59.6%가 1세 미만이었어요. 자주 인용되는 "90% 생존"은 병원에 실려 온 고양이 기준이라 오해입니다. 방충망은 필수예요.
검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지만 개체와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이상 증상이 있으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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