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키우기
독립적이면서 애정 깊은 반려동물.완전 육식 동물이라 사료와 환경 관리가 중요해요.
평균 수명
15~20년
크기
약 3~6kg
난이도
반려 대표
기본 사육 정보
먹이
완전 육식, 고양이 전용 사료, 하루 급여량은 계산기로 확인
화장실
마리수 +1개의 화장실과 깨끗한 모래 유지
환경
높은 곳 좋아함, 캣타워 스크래처 숨숨집 제공
건강
예방접종 중성화 정기 검진, 헤어볼 관리
꼭 알아둘 주의사항
- 양파 마늘 초콜릿 포도와 백합 등 일부 식물은 위험해요.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은 관련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 실내묘는 비만과 신장 질환에 주의하고 충분한 음수를 챙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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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육에 필요한 용품
자주 묻는 질문
고양이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고양이의 평균 수명은 15~20년이에요.환경과 관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고양이 먹이는 무엇을 주나요?
완전 육식, 고양이 전용 사료, 하루 급여량은 계산기로 확인
고양이는 초보자도 키울 수 있나요?
사육 난이도는 '반려 대표' 수준이에요.양파 마늘 초콜릿 포도와 백합 등 일부 식물은 위험해요.먹으면 안 되는 음식은 관련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고양이는 아픈 걸 숨깁니다 — 집에서 재는 3가지
① 잠들었을 때 호흡수 — 심장병을 가장 빨리 잡아냅니다
자고 있을 때 가슴이 한 번 부풀었다 꺼지는 걸 1회로 세세요. 30초 세고 2를 곱하면 됩니다.정상은 분당 15~30회이고, 건강한 고양이의 실제 중앙값은 19~21회예요. 반복해서 30회를 넘으면 병원에 연락하세요.골골거리는 중에는 재면 안 됩니다. 수치가 망가져요.건강할 때 일주일만 매일 재두세요. 그게 우리 아이 평소값이 되고, 나중에 이상을 알아채는 기준이 됩니다. 절대 숫자보다 평소보다 늘었는지가 더 중요해요.
② 체중 — 월 1회, 같은 저울로
주방저울에 상자를 올려 재면 정확합니다. 고양이는 500g만 빠져도 큰 변화예요.갈비뼈를 손으로 만져 보세요. 살짝 눌렀을 때 손등의 뼈처럼 만져지면 적정, 두꺼운 지방에 덮여 안 만져지면 과체중입니다.눈으로 보는 것만으론 부족해요 — 비만인 고양이 보호자의 64~83%가 "우리 애는 아니다"라고 판단했다는 조사가 있습니다.
③ 화장실 — 소변 덩어리의 크기와 개수
건강한 고양이는 하루 평균 약 2회 소변을 봅니다. 하부요로 질환이 있으면 약 2.9회로 늘어요.덩어리가 갑자기 커지고 개수가 늘면 신장이나 당뇨 쪽 신호일 수 있어요. 반대로 화장실을 자주 드나드는데 덩어리가 거의 없으면 요도가 막힌 응급입니다.모래 갈 때 한 번씩만 봐도 충분해요.
노령묘에게 실제로 생기는 것
만성신부전 — 10살 넘으면 흔합니다
10세 이상의 최대 40%, 15세 이상의 80%가 영향을 받습니다.보호자가 초기에 놓치는 이유가 있어요. 일반 혈액검사의 크레아티닌 수치는 신장 기능의 약 75%가 사라진 뒤에야 올라갑니다. SDMA라는 항목은 40% 손실 시점에 잡히고요.집에서 볼 신호는 물그릇이 눈에 띄게 빨리 주는 것과 소변 덩어리가 커지는 것이에요. 노령묘는 정기 혈액·소변 검사를 받으세요.
관절염 — 절뚝이지 않아서 못 알아챕니다
12세 이상 고양이의 90% 이상에서 X선상 퇴행성 관절 변화가 확인되지만, 눈에 띄게 다리를 저는 개체는 소수예요.대신 행동이 바뀝니다 — 캣타워나 창틀에 안 올라감, 점프 전에 망설임, 허리 쪽 털이 뭉침(그루밍을 못 해서), 화장실 턱을 넘기 싫어함, 숨는 시간이 늘어남."나이 들어서 얌전해졌다"고 넘기는 게 흔한 실수예요.
치과 — 겉으로는 절대 안 보입니다
입안이 정상으로 보이던 고양이의 42%에서 X선 촬영 후 병변이 발견됐습니다. 수의사가 직접 들여다보고도 놓치는 걸 보호자가 눈으로 알기는 어려워요.고양이가 이를 잃는 가장 흔한 원인은 치아흡수성병변인데, 잇몸선 아래 뿌리부터 녹아서 겉은 멀쩡해 보입니다. 매우 아프고, 치료는 발치뿐이에요.신호는 씹지 않고 삼킴 · 갑자기 습식만 찾음 · 씹다가 고개를 기울임 · 먹다가 흘림. 식욕은 있는데 먹는 "방식"이 바뀌면 통증입니다.
지금 병원에 가야 하는 신호
- 수컷이 화장실을 들락거리는데 소변이 안 나옴 — 요도폐색입니다. 변비로 오인하기 가장 쉽고, 그게 가장 위험합니다. 완전히 막히면 24~48시간 안에 사망할 수 있어요. 즉시 응급실로.
- 갑자기 뒷다리를 못 쓰고 크게 울부짖음 — 혈전이 막은 것일 수 있습니다. 뒷발이 차갑고 발바닥이 창백하면 더 그래요. 심장병이 있는 줄 몰랐던 고양이에게 첫 증상으로 이렇게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입을 벌리고 숨쉬기 — 고양이에게 개구호흡은 정상이 아닙니다. 더위나 흥분 직후가 아니라면 응급이에요.
- 밥을 아예 안 먹은 지 3일 — 특히 과체중이라면 더 빨리. 굶으면 지방간으로 갑니다.
- 백합을 씹거나 꽃가루가 묻음 — 꽃잎 몇 장, 화병 물만으로도 급성 신부전이 옵니다. 고양이에게 가장 위험한 식물이에요.
흔히 잘못 알려진 것들
"골골거리면 기분이 좋은 것"
아니에요. 고양이는 다치거나 스트레스받거나 죽어갈 때도 골골거립니다. 통증이 없다는 지표로 쓸 수 없어요.
"다이어트시키면 지방간이 온다"
정확하지 않습니다. 비만 고양이에게 칼로리를 50% 줄여 감량시킨 연구에서 지방간은 생기지 않았어요.위험한 건 다이어트가 아니라 새 사료가 입에 안 맞아 아예 안 먹는 것입니다. 사료는 1~2주에 걸쳐 섞어 가며 바꾸세요.
"고양이는 물을 잘 안 마셔도 괜찮다"
갈증 반응이 둔한 동물이라 건사료만 먹으면 총 수분 섭취가 부족해집니다. 습식을 섞거나 물그릇을 여러 곳에 두세요.
"실내에서만 키우니 백신은 필요 없다"
범백혈구감소증·허피스·칼리시는 실내묘를 포함한 핵심 백신입니다. 보호자 신발이나 옷에 묻어 들어올 수 있어요.
"사람 진통제를 조금 주면 된다"
절대 안 됩니다. 고양이는 아세트아미노펜에 특히 민감해서 개보다 훨씬 적은 양에도 적혈구가 손상되고 간·신장 부전으로 갑니다.
"고양이는 항상 네 발로 착지한다"
고층 추락은 실제로 일어납니다. 한 연구에서 추락 고양이의 59.6%가 1세 미만이었어요. 자주 인용되는 "90% 생존"은 병원에 실려 온 고양이 기준이라 오해입니다. 방충망은 필수예요.
작성 도담도담 편집팀 | 최종 검수 2026.07 | 공개 수의학 자료 기반
참고 출처, AAFP 고양이 케어, AAHA
ⓘ검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지만 개체와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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