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신호가 보여요
- 묽은 변이나 물설사를 봐요
- 변에 점액이나 피가 섞이기도 해요
- 배변 횟수가 늘고 급하게 배변해요
- 가벼우면 기력과 식욕은 유지돼요
왜 생기나요
- 사료 급변, 상한 음식, 과식
- 스트레스나 환경 변화
- 기생충, 바이러스, 세균 감염
-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이나 이물 섭취
- 만성 장질환
집에서 살펴보고 관리하기
- 가벼우면 소화가 쉬운 음식을 소량씩 나눠 주고 지켜봐요
- 물을 자주 주어 탈수를 예방해요
- 사료를 바꿀 땐 5~7일에 걸쳐 서서히 섞어요
- 변 상태(피, 점액, 색)를 기록해 두면 진료에 도움돼요
이럴 땐 꼭 병원에 가세요
- 피가 많이 섞인 설사나 검은 변을 봐요
- 설사와 함께 반복 구토, 무기력, 탈수가 있어요
- 어린 강아지가 물설사를 하며 축 늘어져요(파보 의심)
- 증상이 이틀 이상 이어져요
자주 묻는 질문
설사할 때 굶겨야 하나요?
예전엔 금식을 권했지만,요즘은 소화가 쉬운 음식을 소량씩 주는 걸 더 권해요.다만 구토가 겹치거나 심하면 진료를 받으세요.
지사제를 먹여도 되나요?
원인에 따라 오히려 해로울 수 있어 임의 투약은 피하세요.특히 피 섞인 설사나 무기력이 있으면 병원에서 원인을 확인해야 해요.
관리에 흔히 쓰는 것
치료제가 아니라 일상 관리에 쓰는 용품이에요. 증상이 보이면 먼저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언제 병원에 가야 하나
- 이런 경우는 지체하지 마세요. 변에 피가 섞였을 때, 검고 타르 같은 변을 볼 때, 구토가 함께 있을 때, 무기력하고 반응이 둔할 때, 어리거나 나이 든 개체일 때, 설사가 24시간 이상 계속될 때예요.
- 탈수가 가장 큰 위험입니다. 어린 개체는 특히 빠르게 진행돼요.
- 사람용 지사제를 주지 마세요. 원인에 따라 오히려 위험합니다.
가벼우면 집에서
소량씩 나눠서
소화가 쉬운 음식을 소량씩 여러 번 나눠 주고 지켜보세요.완전히 굶기는 것보다 소량 급여가 권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탈수 예방
물을 자주 마시게 하세요. 잇몸이 마르거나 피부를 집었을 때 원래대로 돌아오는 데 시간이 걸리면 탈수 신호입니다.
사료 교체는 천천히
5~7일에 걸쳐 서서히 섞어 바꾸세요. 급격한 변경이 설사의 흔한 원인입니다.
기록이 진료에 도움됩니다
변 상태(피, 점액, 색)와 횟수를 기록해 두세요. 가능하면 사진도. 진단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이 글은 진단이 아니라 참고용이에요.
증상은 여러 질환에서 비슷하게 나타나니,
실제 이상이나 응급 상황은 반드시 수의사와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