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백과 › 카나리아

카나리아 키우기

아름다운 노래로 사랑받는 관상용 명금류로, 손타기보다 보고 듣는 새예요.

평균 수명
7~12년
크기
약 10~13cm
난이도
보통

기본 사육 정보

케이지
최소 약 46×36×46cm, 살 간격 1cm 이하, 비행 가능한 넓은 케이지가 이상적
먹이(주식)
펠렛 60~70% + 채소, 씨앗과 간식은 10% 이하
사회성
단독 사육 기본, 수컷 2마리 합사는 싸우니 금지
온도
18~27℃ (이상적 21~24℃), 직접 바람 피하기

꼭 알아둘 주의사항

노래를 안 해요 — 기낭 진드기부터 의심하세요

노래를 안 하는 다른 이유

환우기라면 정상입니다
여름 환우기에 수컷은 보통 노래를 멈춥니다. "갑자기 노래를 안 한다"가 항상 병은 아니에요.다만 환우기에는 단백질 요구량이 급증합니다. 삶은 달걀을 으깬 에그푸드를 매일 주세요. 이걸 안 주면 환우가 지연되고 노래가 돌아오지 않습니다.
광주기 교란
카나리아의 노래는 광주기에 강하게 연동됩니다. 겨울에 실내조명으로 밤늦게까지 밝으면 환우와 노래 주기가 흐트러져요. 12시간 명/암을 일정하게 유지하세요.

앵무 상식을 적용하면 죽습니다

수컷 두 마리 합사 금지
수컷 카나리아는 서로 싸웁니다. 카나리아는 본질적으로 단독성이고, 암수 한 쌍만 가능합니다.다만 수컷들을 서로 보이거나 들리는 범위에 두면 노래를 자극합니다. "새장은 따로, 방은 같이"가 정답이에요.
새장은 가로로 긴 것
최소 45×35×45cm, 창살 간격 0.95cm 이하.창살 간격이 앵무용(1.27cm)이면 머리가 끼여 죽을 수 있습니다.카나리아는 오르는 새가 아니라 나는 새입니다. 앵무처럼 창살을 타고 오르지 않아요. 세로로 높은 장식용 새장은 최악이고, 가로로 긴 비행 새장이 필요합니다.
날개깃을 자르지 마세요
대부분의 수의사는 카나리아의 날개깃 자르기를 권하지 않습니다. 비행이 유일한 운동 수단이기 때문이에요.
부리가 자라면 그 자체가 경고입니다
건강한 카나리아는 부리를 깎을 필요가 없습니다. 부리가 자란다면 간질환이나 영양 문제의 신호예요. 연 2회 수의 검진이 권장됩니다.

가스에 가장 약한 새입니다

먹이와 환경

씨앗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카나리아는 씨앗 식성이 강하지만, 시판 믹스만으로는 비타민A·칼슘·미량원소가 부족합니다.권장 비율은 카나리아용 펠렛 60~70% + 신선 채소, 씨앗은 간식 수준입니다.펠렛 전환 시 체중이 15~20g으로 가장 작아 절식 내성이 가장 낮습니다. 0.1g 단위 저울로 매일 재지 못하면 시도하지 마세요. 주당 허용 감소는 0.15~0.4g입니다.
장마철 곰팡이
카나리아 씨앗은 유지종자 비율이 높아 눅눅해지면 곰팡이가 빠르게 핍니다.소포장으로 사서 밀폐·냉장 보관하고 개봉 후 빨리 소진하세요.
목욕
카나리아는 물목욕을 매우 좋아합니다. 몸이 들어갈 크기의 목욕 그릇을 상시 제공하는 것이 가장 쉬운 습도·깃털 관리법이에요.
온도
18~25℃를 목표로 하고, 외풍과 급격한 온도 변동을 피하세요.

사육에 필요한 용품

카나리아 사료새장 조류 케이지갑오징어뼈 칼슘

자주 묻는 질문

카나리아 수명은 얼마나 되나요?
카나리아의 평균 수명은 7~12년이에요.환경과 관리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카나리아 먹이는 무엇을 주나요?
펠렛 60~70% + 채소, 씨앗과 간식은 10% 이하
카나리아는 초보자도 키울 수 있나요?
사육 난이도는 '보통' 수준이에요.수컷이 번식기(가을 겨울 봄)에 노래해요.여름 털갈이엔 잘 울지 않고, 암컷과 합사하면 노래를 덜 해요.
작성 도담도담 편집팀 | 최종 검수 2026.07 | 공개 수의학 자료 기반
참고 출처, PetMD 카나리아 케어시트, Lafeber 카나리아
검증된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지만 개체와 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이상 증상이 있으면 수의사와 상담하세요.
쿠팡 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어요.

도담도담에서 더 알아보기

건강 체커맞춤 추천 받기증상·질병 백과

다른 종도 알아보세요